다이어리

2026.07.26 (Sun)

물에 불려놓은 쌀이라 맵쌀인지 찹쌀인지 구분이 안되서 찹쌀로 밥을해서...도시락밥이 난리가 났었다
홀이모님이 30년전에 산 모찌떡 기계가 있다고 하시면서 가게로 갖고오셨다
도시락은 나가야하는데 밥은 질고..이상하다 싶어서 조금먹어보니 찹쌀로 밥을했다! 어찌 이런일이...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구나! 어찌어찌해서 도시락은 가까스로 배달을 나갔구, 남은 찹쌀밥은 어쩌나했는데 홀이모님의 30년전에 산 모찌기계를 갖고 가게로 오셔서 찹쌀떡을 만들었다, 카스테라를 파는곳이 없어서 파운드케익으로 고물을 만들어서 떡잔치가 벌어졌다! 일하는 사람들과 손님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면서...
오늘하루도 무사히를 외쳤건만...어찌 되었건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인가???
  • 해피야옹 2026.07.27
    어찌어찌해서 임기응변으로 잘 넘기셨네요~
    갓만든 떡은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~
    다들 맛있게 드셨으니 너무 잘되거죠~🥰
  • 용용이 2026.07.26
    바쁘셨겠지만 수제 찹쌀떡은 너무 맛있었겠어요.
  • 제이키친 2026.07.26
    이진아님의 실수 덕분에 30년된 이모님의 떡기계도 구경하고 사람들은 맛보기 어려운 막만든 떡을 먹어볼수 있었네요.
    잘 해결 되어서 다행입니다.
    오히려 좋아!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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