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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리

2026.09.09 (Wed)

이젠 정말 가을이 온 것 같네요~
낮에는 아직 햇살이 조금 따뜻하지만,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있으면
“아~ 이제 가을이구나”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. 🍂

하늘도 높아지고, 바람도 한결 선선해지고…
괜히 마음까지 조금 차분해지는 계절인 것 같아요.

가을 날씨가 하루하루 예쁘게 익어가듯이
제가 계획했던 일들도 하나씩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.
설레는 마음도 있고, 조금은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
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보려고요~ ^^

그러다 문득 어느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.

“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
꿈을 찾아 여기에”

돌아보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참 길었고,
앞으로 가야 할 길도 아직 많이 남아 있겠지만
결국 내가 원하는 곳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게 인생이겠죠.

가을이 깊어갈수록
내 마음속에 품었던 꿈들도 조금씩 더 단단하게 익어가기를 바라봅니다.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,
우리 모두 계획했던 일들이 가을의 결실처럼
예쁘게 맺어지는 9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🍁
가끔은 목적지보다 그곳을 향해 걸어가는 마음이 더 소중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.
오늘도 꿈을 향해 걷는 당신의 길에, 따뜻한 바람이 불기를…
  • 해피야옹 2026.09.10
   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나 싶더니 날이 아침 저녁으로 벌써 쌀쌀해지네요
    가을엔 모든것들이 익어가듯이 세다님의 꿈도 좋은 결실을 맺어서 잘 익어가길 바랄께요~🥰🎀
    • 주인 2026.09.11
      그러게요~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걸 보니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네요😊
      가을에 곡식과 열매가 익어가듯, 저의 꿈과 바라는 일들도 조금씩 잘 익어가면 좋겠습니다.
      따뜻한 말씀처럼 좋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천천히, 그리고 꾸준히 잘 걸어가볼게요~
     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. 해피님의 가을에도 기분 좋은 일들과 행복한 결실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🍂😊
  • 케빈 2026.09.10
    꿈님 글이 꾸준히 올라와서 반갑네요
    잘지내시죠
    야불야불에 오시는지 궁금 하네요
    도통 분간이 안돼서 ㅎ
    • 주인 2026.09.10
      잘 지내시죠?? 너무 분간이 안되서 야불야불 안가고 있네요 ^^ 예전이 좋았었는데~~ 익명인듯 익명아닐때가 전 좋았던거 같아요 ^^ 늘 잘 지내시고요~ 또 만나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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